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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 간성분회 농가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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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1:06 1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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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항운노동조합 간성분회(회장 조문기)는 지난 17일 거진읍 송강리 마을에서 회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벼농사에 필요한 볍씨파종 일손을 도왔다. 항운노조는 매년 봄이 되면 일손이 부족한 마을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문기 회장은 “농가와 친밀한 유대관계로 농촌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회원들은 송강리 강길옥씨(69세)와 이정자씨(69세)의 논 1만5천평에서 5시간에 걸쳐 파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농가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식거리와 식사는 직접 조달해 부담을 최소화 했다.
강길옥씨와 이정자씨는 “일손이 부족해 너무 힘이 들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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