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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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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총학생회, 일부 전 총학생회장들 특정후보 지지 철회요구
강원대 학생들과 동문 모두가 특정 후보 지지하는 양 오해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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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0:02 1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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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제44대 총학생회와 18개 단과대학 학생회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4월 27일 실시되는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와 관련 일부 전 총학생회장들이 최문순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강원대 총학생회는 “일부 전 총학생회장들이 모여 특정 정당 도지사후보 지지선언을 함으로써 강원대 학생사회가 정치적으로 휘말리게 되었다”며 “우리는 그들의 지지선언에 앞서 강원대 총학생회 명의를 이용한 지지선언을 중단할 것을 전 총학생회장단에게 정중히 요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강원대 총학생회는 “강원대의 미래를 보장한다거나 약속을 받은 것도 없는 상황에서의 지지 선언은 대학의 미래를 위하기보다 과거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정당 도지사후보 지지 성명에 강원대 학생사회를 대표하는 총학생회의 명의를 사용한 것은 강원대 학생사회에 대한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후배들에 대한 심각한 결례 행위”라고 했다.
강원대 총학생회는 “더 이상 총학생회장 출신이라는 과거의 지위를 정치적 수단이나 도구로 전락시켜 강원대 학생들과 동문들 모두가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양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과거의 구태의연한 정치적 행위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대 총학생회와 18개 단과대학 학생회장들은 △과거 강원대 총학생회장의 지위를 악용한 특정후보 지지선언을 철회하라 △더 이상 개인들의 정치적 성향으로 강원대 학생과 동문들을 혼돈에 빠뜨리는 행위를 중단하라 △건전한 학생사회의 발전을 위해 선배들로서의 도리와 책임을 다하라 등 3개항을 요구했다.
이 성명서는 강원대학교 유기섭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18개 단과대학 학생회장 전원이 연명으로 작성해 언론사에 배포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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