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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후보 고성서는 4.36%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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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도지사 보궐선거 개표 결과 … 현내면 제4투·간성읍 제5투 두배 이상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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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20:39 1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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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누르고 도지사에 당선된 가운데, 고성지역에서는 엄 후보가 다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저녁 8시부터 고성군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고성지역 개표 결과 한나라당 엄 후보는 6,598표(50.73%)를 얻어 6,031(46.37%)를 얻은 민주당 최 후보를 4.36% 앞섰다.
엄 후보는 거진읍을 제외하고 간성읍과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에서 최 후보를 앞섰다. 특히 현내면 제4투(명파초교)에서 69.86%를 얻어 최 후보( 29.22%)보다 3배 가량 앞섰으며, 간성읍 제5투(흘1리 마을회관)에서도 64.81%를 얻어 최 후보(32.72%)보다 두배 정도 앞섰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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