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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4.27재보선 끝나자마자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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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민주당 잇달아 회의 열고 향후 활동 논의 … 19대 총선 ‘눈 앞’·대선도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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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6:59 1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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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 선거 결과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강원도지사에 당선되는 등 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이 참패한 가운데, 도내 각 정당들이 잇달아 모임을 열고 이번 선거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각 정당이 이처럼 재보선 직후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것은 당장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강원도당(위원장 황영철)은 지난 4일 오전 8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4.27 도지사 보궐선거에서 엄기영 후보가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엄 후보의 공약 진행상황을 도민들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도당 내에 공약상황을 점검하는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최문순 도지사의 원활한 도정과 도민화합을 위해 이번 보궐선거 기간에 한나라당이 지사와 관련해 고발·고소한 사건은 취하하는 것을 전면 검토키로 했다.
이와함께 향후 불법선거운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내부단속을 강화하고, 당 화합과 쇄신 차원에서 6.2지방선거 당시 탈당한 인사들에 대한 복당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복당 및 신규입당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2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황영철 도당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4.27보궐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한나라당은 150만 강원도민의 영원한 동반자로서 모든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더 이상 강원도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정당으로 당당하게 도민 앞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엄기영 도지사 후보는 지난 4일 부인과 함께 고성을 방문해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에게 인사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최종원)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최문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 17차 도당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향후 도당 운영 및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존 상무위원과 최근 입당해 당연직 상무위원에 합류한 송훈석 국회의원, 함명준 고성군의회 부의장, 김양수 도의원(양양)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이어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손학규 대표와 이낙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7 재보선 강원선대위 해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인제와 화천, 속초 등 역대 선거에서 민주당이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곳에서 승리를 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무리하게 해서 얼마 남지 않은 총선과 대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도정을 잘 해나가면서 동지들과 잦은 만남을 가지겠다. 다시 한번 눈물 나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랑스럽다는 말씀, 긍지와 자긍심을 느낀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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