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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혼획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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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선적 정치망어선 C호 … 울산 방어진수협에서 3천600만원에 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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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7:13 1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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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거진 선적 정치망 어선이 동해상에서 조업 중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밍크고래를 혼획했다. 혼획은 어획 대상종에 섞여서 다른 종이 함께 어획되는 것을 말한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30분께 거진항 남동방 0.5마일 해상에서 15톤급 정치망 어선 C호가 그물에 죽은 채로 걸려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혼획했다.
이날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약 4.5m, 둘레 2.4m, 무게 약 1톤이다. 해경 조사 결과 꼬리부분이 그물에 쓸려 외피가 조금 벗겨진 상태이지만, 창살류 등을 이용해 고의로 포획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진 선적 정치망 어선 C호는 이날 새벽 3시경 거진항을 출항해 인근 해상에서 정치망 양망작업 중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이날 혼획된 밍크고래는 지역 위판장에서 가격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울산고래축제가 열리는 울산 방어진수협으로 옮겨 3천600만원에 위판됐다.
한편, 올해 들어 영동북부 해상에서 혼획된 고래는 총 22마리이며, 밍크고래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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