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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경로당 / 죽왕면 오봉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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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 지키는 협동심 강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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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7:32 1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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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무성 오봉1리 노인회장 | ⓒ 강원고성신문 | 48가구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죽왕면 오봉1리는 문화재청이 보호하고 있는 전통한옥 마을인 왕곡마을이다.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자 옛 가옥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오봉1리 경로당 회원은 30여명이다.
마을 중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한옥이 마을 어른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이다. 마을회관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최무성 노인회장(72세)은 왕곡마을 출신으로 이곳의 산 증인이다. 최 회장은 “6.25사변 전에는 100여 가구가 살고 있었는데, 전쟁통에 다 불타고 소실이 됐다”고 했다.
오봉1리는 젊은층이 대부분 마을을 떠나 현재 65세이상 노인층이 90%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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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최 회장은 젊은이들은 떠나고 없지만,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내고 자라다보니 다 가족 같아 협동심이 강하고 단합과 화합이 잘 되는 마을이라고 자랑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짚을 엮어 지붕수리를 직접하고, 대나무를 잘라 한옥 수리도 직접한다.
또 한옥마을 축제 때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내 도우미 역할을 자청하기도 한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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