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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 박광근 지회장의 별세로 공석이던 한국자유총연맹 고성지회장에 박승로 강원도 청년협의회장(49세, 사진)이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박승로 지회장은 지난 7일 한국자유총연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취임식은 12월 중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회장은 “임기 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며 “특히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조직이 진정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지회장은 “지회의 기본 조직은 유지하면서 청년회와 여성회 구성 등 새롭게 조직을 정비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단체가 자원봉사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박지회장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 돕기, 고령 노인들을 위한 사업,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와 협조해 다문화가정을 돕고, 타 지역 자총과 연계해 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추진할 생각이다.
박지회장은 대진중고에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기름을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현내면에서 ‘박포수가든’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은 부인 이순애씨(45세)와 2남.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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