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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진 연안 바다목장 사업 본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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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2013년부터 5년간 매년 1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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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수) 09:34 3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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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해역에 연간 10억원씩 총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어초와 바다숲등 서식장을 조성하는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고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황종국 군수, 문명호 군의장, 공현진 어촌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바다목장화 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수산자원단은 사업추진의 방향으로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일반인들의 체험관광이 가능한 해상 어로 및 유어낚시터 조성 △일반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바다숲 조성 △방파제를 활용한 낚시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운영전략으로 어촌계 중심의 자율관리 공동체가 주체가 돼 운영하고, 고성군 해양수산과장과 수산관련 단체 임직원 및 학자들이 참여하는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관리와 감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류 어종은 어업인들과 협의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수산자원단 관계자는 “바다목장사업의 경우 통영해역에 시설한 결과 연간 어업소득이 1.28배 증가됐으며, 여수바다는 2.71배의 높은 어업소득 창출효과가 있는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바다숲의 경우 제주 해역에서 1.27배의 어업 소득증대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수립 용역을 마치고, 내년 선정 신청 및 후보지를 결정하게 된다”며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이 시행되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은 현재 전국 19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한 곳은 고성, 인천, 당진, 서산, 보령 등 5개 지역이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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