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경제일반기업/산업농어업단체개업집평택촌놈의 종목분석맛집업체탐방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산업

농어업단체

개업집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맛집

업체탐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현진 연안 바다목장 사업 본격추진

지난 9일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2013년부터 5년간 매년 10억원 투입

2011년 11월 16일(수) 09:34 38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해역에 연간 10억원씩 총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어초와 바다숲등 서식장을 조성하는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고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황종국 군수, 문명호 군의장, 공현진 어촌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바다목장화 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수산자원단은 사업추진의 방향으로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일반인들의 체험관광이 가능한 해상 어로 및 유어낚시터 조성 △일반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바다숲 조성 △방파제를 활용한 낚시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운영전략으로 어촌계 중심의 자율관리 공동체가 주체가 돼 운영하고, 고성군 해양수산과장과 수산관련 단체 임직원 및 학자들이 참여하는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관리와 감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류 어종은 어업인들과 협의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수산자원단 관계자는 “바다목장사업의 경우 통영해역에 시설한 결과 연간 어업소득이 1.28배 증가됐으며, 여수바다는 2.71배의 높은 어업소득 창출효과가 있는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바다숲의 경우 제주 해역에서 1.27배의 어업 소득증대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수립 용역을 마치고, 내년 선정 신청 및 후보지를 결정하게 된다”며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이 시행되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은 현재 전국 19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한 곳은 고성, 인천, 당진, 서산, 보령 등 5개 지역이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