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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온 국민이 반테러 파수꾼 되자

2011년 11월 22일(화) 14:43 39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포켓몬인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다. 세상 삶은 모를 일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일이다. 우리는 잘 모르는 일이다. 정말 정의가 악의를 물리친 일이 의로운 일일까?
정의의 기준점을 무엇에 두는지 알고 싶다. 그 깊은 곳에는 혐오 불만 증오 갈등 악의 공포가 숨어 있음이 틀림없다. 불만의 요인이 무엇일까. 이념적 역사적 소산물이 아니던가? 그 옛날 선조들의 종교적 물질적 갈등에서부터 발생한 전쟁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구교도간 싸움, 학살, 암살 등. 십자군(11세기 말 1096년)은 13세기말 1291년 이르기까지 7회에 걸쳐 약 700만명을 동원한 원정으로 아세아 구라파에 영향을 끼쳤다. 200만명 희생의 목적은 팔레스티나를 쟁취하기 위하여 회교도와 기독교도간 영토분쟁 및 경제적 이익 또는 이민족간 분쟁으로서 동방의 비잔틴 문화와 회교문화가 유럽인의 견문에 영향을 주어 근세문명이 발달을 하게 하였다. 즉 욕심은 갈등으로 갈등은 싸움으로 싸움은 화를 불러 죽음에 이르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과욕으로 말미암아 자신은 물론이고 전 인류가 멸망하게 된다는 것. 이 악몽을 잃고 잊고 살던 중 미국소재 세계무역센터 테러로 3226명의 희생자를 냈다. 그 이전에도 이스라엘 선수촌 습격 살인사건, 탄자니아 미군기지 자살폭파 200명 사망사건, 케냐 미군기지 자살폭파 사건, 리비아 시리아 남수단 폭탄 사건으로 인한 희생 등도 있다.
악이든 선이든 정의이든 죽을 이유도 그 무엇도 없다는 것인데, 이 처참한 일에는 직접 당한 일은 없으나 컴퓨터 앞에 앉아 슬픔에 잠긴다.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까. 권세와 돈과 명예 등의 욕이던가. 사상의 부름이었던가?
인류여 해답하시오.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테러훈련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 흩어진 267개의 테러 집단이 인류를 위협하며 건재 호언장담하던 오사마빈라덴은 이제 먼지도 그 티끌도 없이 이슬로 살아졌다는 것.
인생은 무상 하도다, 테러집단 독재정치에 응징 할 것이 아니라 응징보다는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 해결의 길은 그 테러집단과 테러를 비호하는 당사국 및 단체 그리고 기타 관계국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책임임을 알아야 하겠다. 한편으론 채찍과 도움을 다른편으론 대응과 화해를 최선책으로 해야 할 것이다.
그 대비책으론 첫째, 테러응징과 방지 협정체결 둘째, 범인인도 기타협정체결 셋째, 庇護(비호)국가 축출 등 UN헌장에 따라 평화를 위한 평온한 삶의 목적에 부합하는 경우에 안전보장 이사회와 비상임국 회원국 결정에 따라야한다는 것. 이에 응징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삶이라고 하는 이슬람 문화권과 사랑은 실천이라고 하는 기독교 문화권은 같은 정신이라고 볼 때에 지구촌에선 테러는 영원히 결별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에 모든 지구인은 화합하여 반목에서 화목화친을 통해서 인류평화를 이룩함에 있다. 이 최선의 노력은 우리들의 사명이다. 즉 네가 살아야 내가 살수 있다는 것은 현실적이고 시급한 생의 철학의 과제라 하겠다.
인류평화와 화친을 위하여 2014년 우리 강원평창에서 올림픽이 열린다. 산수가 수려한 이 고장엔 올림픽 산소길, 실레마을 6.5km(1시간40분소요) 김유정 이야기길, 대관령 옛길, 정선 가리왕산길 등의 길이 있다. 우리 모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하여 지혜를 모아 총력으로 만전을 기하자.
우선 인간간에 화친하여야 한다는 것. 둘째 지구상에 존재한 모든 국가간 테러에 대한 평화적 해결 방법은 화친화해가 필요하다 하겠다. 셋째 초국가적 인류의 이름으로 대책수립이 필수적이어야 한다는 것. 넷째 UN기구엔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테러관련 국제적 범죄는 속인주의 내지 절충주의에 따라 재판관에 의하여 사법처리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 다섯째 테러를 옹호 비호하는 국가는 유엔의 제재가 필수적이어야 한다는 제도가 재검토 마련 되어야 한다는 것.(NATO조약 제5조 참조)
따라서 너의 안정은 나의 평안이다. 이제 2014년 올림픽 성공을 위하여 의심이 있으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왜까지 국민파수꾼의 검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보편화 일반화 되어야한다. 우리의 안녕을 위하여 나를 지키고 너를 지켜야 살아남는다.
올림픽대회 성공의 카운트다운을 기다린다. 전 국민은 정신을 재무장하고 평창올림픽 파수꾼이 되어 테러를 예방하고, 대비해서 동계올림픽을 꽃피우자. 화기애애한 사회분위기와 쾌적한 환경 유쾌한 교통질서 드높은 도덕정신 최선의 서비스를 발휘하여 우리 모두 축하하고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행동을 하여야겠다. 백 마디 말보다 하나하나 살펴서 실천 하는 것이다. 5천만이 하나 되어 우리자랑 만천하에 전하자. 우리 하나 되어 테러예방, 너의 안정 나의 평안, 국민자존과 긍지를 드높이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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