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지역 대표적인 종합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전문업체인 미성환경 작업장 전경.
조합원에 격려금 전달 | ⓒ 강원고성신문 | | 간성읍 금수리에 위치한 미성환경은 ‘오늘의 당신의 생각이 내일은 미성의 얼굴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을 추구하고 있는 고성지역의 대표적인 종합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전문업체이다.
미성환경은 2007년 설립 당시 12,000㎡의 대지에 6명의 종업원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32,000㎡대지에 30명의 종업원이 근무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미성환경은 근면·성실·안전을 사훈으로 고객만족최고기업, 꿈과 미래가 있는 기업, 환경을 최고로 생각하는 기업을 경영방침으로 정해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가고 있다.
미성환경에서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폐콘크리트, 폐아스콘, 임목, 폐목), 비계구조물 해체공사업, 지정폐기물 철거업, 순환골재(25미리, 40미리, 석분, 토사) 생산판매업, 재생 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 판매업, 폐합성수지처리업(어구, 어망, 그물등), 수집·운반업(장비임대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미성환경은 친환경골재와 재생 아스팔트, 재생 콘크리트 등에 관련된 사업을 하며 품질향상에 힘쓰고 있고, 소음공해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최신식 습식 파쇄기 등 생산설비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성연 대표이사는 “사업을 시작할 때 주민들이 혐오시설로 인식해 설득작업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다”며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친환경기업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남성연 대표 | ⓒ 강원고성신문 |
남성연 대표이사는 대한전문건설고성지회, 생활체육 고성군지회, 간성읍번영회, 고성군 향토장학회, 간성읍 주민자치회 등 각종 지역단체에 가입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물품과 찬조금을 협찬하고 있고,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2010년 희망 나눔 행사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남성연 대표이사는 “요즘 건설경기 침체로 우리 업체를 비롯한 지역의 향토기업들이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난관을 잘 헤쳐나가면 반드시 희망이 보일 것”이라며 “향토기업을 살리기 위해 행정과 지역주민들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요즘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와 뜻을 같이 하는 마음으로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과 기부 문화에 동조해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