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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제16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가 황종국 군수를 비롯해 고성군 농업인단체, 고성군의회, 농·축협, 산림조합, 농업관련단체 등 3,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고성종합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식, 시상식, 공연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의 기본행사와 고성 특수미 밥맛 및 향토개발요리 시식, 농촌여성 작품전시, 신기종 농업기계전시 등의 전시행사 그리고 농촌노인 게이트볼 대회의 체육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농업인으로 선정돼 군수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토성면 용촌2리 김종규, 거진읍 봉평리 임종혁, 거진읍 반암리 김재옥, 간성읍 광산 2리 이정수, 죽왕면 구성리 조나진 등이다.
농촌발전유공에 기여해 국회의원 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간성읍 어천1리 임봉훈, 죽왕면 삼포2리 송용석, 간성읍 교동리 강순자, 토성면 용촌1리 한영선 등이다.
또 모범농업인으로 선정돼 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간성읍 동호2리 이철우, 토성면 학야2리 배일성, 토성면 성대1리 이옥자, 죽왕면 야촌리 김환선 등이다.
이밖에도 농업인단체에서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 지부장 박상기, 고성군 축협 조합장 전상복, 고성군 산림조합 조합장 김일용, 금강농협 조합장 최학철, 거진농협 조합장 김정만, 토성농협 조합장 김명한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농업인들은 “한 해동안 가꿔온 수확의 보람을 함께하면서 농산물 개방화시대에 지식농업 정보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다”며 “서로의 지혜를 모아 어려운 농업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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