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고성문학회 회원작품 릴레이특집여성-여당당노인-노년시대청소년-1318종교-더소울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고성문학회 회원작품 릴레이

특집

여성-여당당

노인-노년시대

청소년-1318

종교-더소울

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획/특집 > 청소년-1318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숨겨왔던 ‘끼’ 아낌없는 발산에 ‘환호’

대진중고 제10회 해송제 이틀간 열려 … 학부모들도 출연 “세대차이 못 느껴요”

2011년 12월 06일(화) 12:00 41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우리들의 댄스, 노래 실력이 연예인 뺨치지 않나요?”
“평소 방과후 활동, 교과활동 등으로 익힌 저희들의 작품, 공연을 준비했어요.” “저물어가는 가을 해송제에 오셔서 함께 호흡해봐요.”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며 차가운 기운이 몸을 움츠러들게 만드는 2011년을 한달 남짓한 11월의 마지막 주.
우리들의 마음을 항상 평온하게 만드는 화진포호수가 눈앞에 펼쳐져 있는 대진중고등학교 교정 및 해송관에서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해송제가 지난 28일, 29일 이틀간 열렸다.
대진중고등학교 학생회가 주최하고 대진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총동문회, 학부모회, 고성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해송제에서 학생들은 평소 학업에 열중하며 틈틈이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첫날인 28일에는 풍물패 갯마당이 펼치는 민속놀이공연과 소프트볼, 축구, 통일기원연날리기 등의 체육대회 및 미니올림픽이 진행됐고, 국내·외 가수들의 노래와 댄스를 겨루는 가요·댄스 경연대회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가요·댄스경연회에서는 티아라, 소녀시대, 비스트, 비욘세 등 국내·외 유명가수들의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아낌없이 발산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환호성으로 축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둘째날인 29일에는 경동대학교 조진관교수를 초청해 ‘청소년의 진로와 직업’이라는 주제의 강연회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닭꼬치, 분식, 일일찻집, 패스트푸드 등을 마련해 먹거리 장터를 열었다.
또 쿠킹클레이, 풍선 아트, 칼라비즈 등을 직접체험해보는 테마체험교실이 열렸고,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하는 해송인의 밤이 해송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울러 학부모, 교사, 학생들이 출품한 미술, 교과, 사진 등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마당이 28일과 29일 이틀간에 열렸다.
이틀간에 축제 기간 중 하이라이트는 단연 마지막을 장식한 해송인의 밤이었다.
이날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시,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가요, 패션쇼, 학부모 중창, 바이올린·플루트 연주 등을 관람하며 뜨거운 열기가 이어져 추위를 무색케 했다.
특히 스포츠댄스팀이 화려한 의상과 분장으로 출연하는 순간 관람객들은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박수와 열호와 같은 성원이 이어졌다. 댄스연기를 펼칠 때 함께 박수를 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만들었다.
또한 학부모들로 구성된 중창단이 눈뜨는시절, 10월 어느 멋진 날을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학부모 5명으로 구성된 써니 팀은 댄스공연을 펼치며 학생들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해 관람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틀간 열린 이번 해송제를 통해 학부모들은 어느 덧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대견하게 바라보며 흡족해 하는 표정으로 학생들의 공연을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했고, 학생들은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서로가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