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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막 올라

속초-고성-양양선거구, 한나라 4·민주 3·무소속 1명 출마의사 밝혀 … 13일 예비후보자 5명 등록

2011년 12월 27일(화) 10:14 43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속초-고성-양양선거구에서는 저마다 자기가 지역발전의 적임자라고 자처하며 모두 8명의 입후보예정자들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자 등록에서는 16일 현재 한나라당 손문영 후보와 정문헌 후보, 민주당 신창현 후보와 이동기 후보, 무소속 황정기 후보 등 5명이 등록을 마쳤다. 한나라당 박용기 후보는 19일께 등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현직인 송훈석 의원과 한나라당 안종복 후보는 1월에 등록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속초-고성-양양선거구의 입후보 예정자는 한나라당 4명, 민주당 3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8명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정당 공천 작업이 완료될 경우 실제 출마자는 3~4명선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앙에서는 여당과 야당 모두 쇄신과 통합으로 내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에 출마하는 예정자들은 중앙당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더라도 공천은 지역 당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경선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우선 경선에 승리하기 위해 주민들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한편 본지는 유권자인 주민들이 입후보예정자들의 면면을 보다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지면토론회’ 등 다양한 기획보도를 마련하고, 내년 1월 30일자 창간1주년 기념호에서는 예비후보자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할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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