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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급 한정식전문점인 남촌이 지난해 12월 30일 죽왕면 가진리 (구) 삼원퓨전회집 자리에 개업했다.
동해바다가 훤히 보이는 조망에 위치한 남촌은 연면적 60평 규모에 1층과 2층으로 연회석 6개를 완비하고, 고급 한정식 이미지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통유리창으로 음식맛을 한층 더 가미시킨다.
남촌의 대표 민경호씨(56세)는 현재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13년째 한정식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성지역이 마음에 들어 이곳에도 가게를 열게 됐다고 한다.
남촌에서는 전통한정식요리를 S, A, B, C 등의 코스로 나눠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S정식코스는 더덕구이, 전복 등이 나오고 A정식코스는 북어찜, 수삼 등이, B정식코스는 산낙지, 삼합, 홍어 등이, C정식코스는 사시미, 홍어찜, 제육, 송이버섯 등이 나오며 모든 코스요리에는 20여 가지의 맛깔난 음식들이 함께 제공된다. 한정식 코스요리의 가격은 3만원부터 6만원까지다.
점심특선으로는 보쌈, 코다리, 버섯불고기, 된장찌개, 제육볶음, 모듬전, 생선구이 등과 10여가지 밑반찬이 제공되며 1만5천원부터 2만원까지이다.
이 밖에 꼬리찜, 생선찜, 보쌈, 가리비찜, 홍어찜, 문어숙회, 모듬전, 낙지볶음 등의 안주류가 있으며 가격은 4만원부터 2만5천원이다.
남촌에서는 오픈기념으로 고급와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남촌 민경호 대표는 “13년간 한정식전문점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고성지역주민들을위해 전통한정식의 진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남촌에서는 상견례, 각종모임, 연회 등을 환영하며 예약시 아침식사도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전화 681-9572>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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