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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DMZ박물관 관람객 30만명 돌파

DMZ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고(史庫)로…

2012년 01월 10일(화) 13:28 45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지난 2009년 8월 14일 개관한 강원도DMZ박물관(관장 전창준)이 민통선 내에 자리하고 있는 지리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개관 2년4개월만에 관람객 3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는 연초 구제역, 7월 한 달 내내 궂은 날씨, 피서 절정기 수도권지역 집중 호우 등으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였음에도 전년 대비 11%가 늘어난 136천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이처럼 DMZ박물관이 많은 우려 속에 관람객이 대폭 늘어난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로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통일전망대 입장객과 수학여행단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DMZ박물관은 개관 3년째인 올해 관람객 15만명을, 개관 5년째가 되는 2014년도부터는 연 20만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DMZ관련 유물 및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해서 DMZ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DMZ의 사고(史庫)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DMZ에 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화 하면서, 직접체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해 DMZ의 학습장화를 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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