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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시작은 ‘사랑의 헌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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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2월 중순까지 2천여명 혈액 기증 … 안정적 혈액수급 큰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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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0일(화) 13:36 4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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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혹한과 폭설로 몸도 마음도 잔뜩 움츠러드는 요즘, 육군 제22보병사단은 2012년의 시작을 ‘사랑의 헌혈’로 시작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22사단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사단사령부를 포함한 각급 예하부대를 순회하며 성분헌혈운동이 한창이다. 이번 헌혈을 통해 사단 장병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다지고,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사단 전 작전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전혈헌혈이 불가하기 때문에 40분 이상 소요되는 혈장 성분헌혈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루 100명에 육박하는 많은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나눔의 소중함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겨울철을 맞아 헌혈자가 대폭 감소하면서 5~7일분의 안정 보유량에 크게 밑도는 3.6일분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 혈액부족 국가로 분류되어 있는 상황이다.
22사단 장병들은 2월 16일까지 실시하는 ‘사랑의 헌혈’을 통해 약 2천여 명의 장병들이 100만cc의 혈액을 기증함으로써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헌혈에 참가한 방공중대 허원석 상병(23세)은 “새해를 헌혈로 시작해 뿌듯하다”며 “이번 헌혈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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