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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자존심과 자긍심 살려줬다”

본지 창간 1주년 독자들 격려의 박수 … 새해엔 공정하고 세심한 보도 주문도

2012년 01월 31일(화) 12:51 47호 [강원고성신문]

 

고성신문이 31일로 창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고성지역 주민들은 지난 1년간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고성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심어준 고성신문에 박수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창간 2년째를 맞는 올해는 보다 공정하고 세심한 보도를 하고, 농업인과 노인계층,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도의 비중을 높여줄 것도 당부했다.

ⓒ 강원고성신문

이영일 고성군번영회장(사진)은 “고성신문은 지난 1년간 지역의 주요 이슈를 많이 다뤄 고성군의 긍지와 자부심을 많이 높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언론의 기능인 정보전달은 물론 공정성과 사실성에 바탕을 두고 좀 더 세심한 보도를 위해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원고성신문

김완식 고성군 노인회장(사진)은 “고성신문이 생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다니 참으로 축하드린다”며 “고성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고성군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세워준 고성신문이 있다는 것이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없이 기쁘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서 함께 동고동락하는 고성신문이 돼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강원고성신문

김영희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사진)은 “지난 1년 동안 신문을 만들기 위해 애쓰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고성신문이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가운데 날로 번창하기 바라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소식도 많이 전해 주기바란다”고 했다.

ⓒ 강원고성신문

안한수 고성군 농업경영인연합회장(사진)은 “첫 생일을 맞이한 고성신문을 축하하고, 신문을 만드는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해주시길 바라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종사자들을 위해 농업관련 분야의 소식을 다양하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 강원고성신문

최창범 고성군수협 현내지점장(사진)은 “고성군이 면적이 커 주민들 간의 소통이 부족한 것이 늘 고민이었는데, 고성신문이 매개체 역할을 해 줘서 좋았다”며 “한 눈에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여느 신문보다도 더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식을 깨워주고, 올바른 정보 전달로 영원히 번창할 수 있는 고성신문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 강원고성신문

엄미경 고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사진)는 “아이들도 돌 행사를 거창하게 하는데, 고성군의 유일한 지역신문인 고성신문의 첫 돌을 군민모두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복지분야이다 보니까 그 쪽에 많은 관심이 간다. 지역의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을 소개해주는 코너가 좀 더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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