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고성문학회 회원작품 릴레이특집여성-여당당노인-노년시대청소년-1318종교-더소울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고성문학회 회원작품 릴레이

특집

여성-여당당

노인-노년시대

청소년-1318

종교-더소울

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생각을 모으면 더 큰 효과가 있다”

남전 원중식 선생 본지에 신년휘호 보내 … 제갈공명의 ‘집사광익’

2012년 01월 31일(화) 14:52 47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집사광익
제갈공명구 위집중중인 지혜광범진 행의논지의 임진세수위 강원고성신문 영신사사여의 길상 행어 화포죽정서루 남전시필

제갈공명의 글귀에서 설명하기를,
‘여러 사람이 모여 지혜를 내면 넓게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의논(議論)하며 나아가라’는 뜻이며, 임진 새해의 첫머리에 만들기를(바란다)
강원고성신문이 새로운 것(新年)을 맞이하여, 일마다 뜻을 같이하며
좋은 징조가 행하여질 것이다.
화포 죽정서루에서 남전이 시필하다.
<역주 : 김광섭 향토사학자>

고성군 현내면 죽정리 ‘죽정서루’에서 50여년간 걸어온 서예 외길 인생을 마무리하고 있는 남전(南田) 원중식(元仲植) 선생(72세, 사진)이 임진년 새해를 맞아 본지에 ‘집사광익’이라는 신년휘호를 보냈다.
집사광익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다. 중국 삼국시대 촉(蜀)나라의 제갈공명이 쓴 글에서 유래됐다.
선생은 이 휘호를 통해 임진년 새해 고성신문의 편집방향이 ‘집사광익’이란 글처럼 보다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 더 큰 효과를 보기를 바라고,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원했다.
한편 본지는 남전 선생이 보내준 이 휘호를 표구해 사무실 벽에 걸기로 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