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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 어떻게 만들어지나

독자 손에 가기까지 6단계 과정 거쳐
취재 → 원고작성 → 편집 → 인쇄 →띠지작업 → 우편발송 → 독자

2012년 01월 31일(화) 13:07 47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지역 유일의 지역신문인 강원고성신문은 간성읍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취재와 원고작성 및 편집과정을 모두 완료한다.
이렇게 완성된 편집본은 매주 금요일 인터넷으로 서울 또는 경기도의 인쇄소에 파일 형태로 보내지고, 인쇄를 마친 신문은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택배나 고속버스편으로 간성읍에 도착한다.
간성읍에 도착한 신문은 월요일 아침에 직원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신문을 띠지에 끼우는 ‘띠지작업’을 하고, 오전 11시30분경 직원들이 간성우체국과 거진우체국까지 신문이 담긴 ‘낭’을 갖다주면 집배원들이 독자들에게 배달한다.
고성지역 독자들은 화요일이나 늦어도 수요일까지는 신문을 받아볼 수 있으며, 서울 등 외지 독자들은 목요일에 전달되는 경우도 있다.
고성신문은 지면신문과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
oseongnews.com, 검색창에 ‘강원고성신문’)를 통해서도 기사를 볼 수 있다. 특히 ‘지면보기’ 코너에서는 지면 형태와 똑같은 면별 PDF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화요일 오후에 기사가 올라간다.
고성신문의 지면을 구성하는 기사와 오피니언 원고들은 상근하는 편집국 직원들과 무보수로 봉사하는 칼럼위원 및 시민기자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다.
오피니언 필진으로 봉사하고 있는 칼럼위원은 김종식 전 동우대 부학장을 비롯해 한성수 경동대 사회복지경영학부 교수, 남숙희 시인, 이선국 토성면장, 황연옥 교사(시인), 박형수 변호사, 최금란 강원미술심리센터 소장, 김광섭 향토사학자 등이다.
이들은 창간 초기부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후 육군 중령 출신인 김정균씨와 고성문학회 남영선씨, 주부 김지연씨가 칼럼위원으로 합세해 현재는 모두 11명이다.
칼럼위원과 함께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직접 취재하거나 제보를 통해 지면을 다양하게 꾸며주는 시민기자로는 백옥식(토성), 장공순(거진), 강성희(토성), 최돈불(죽왕), 김일용(거진), 박선애(현내), 김태극씨(토성) 등이 호라동하고 있다.
칼럼위원과 시민기자 가운데 개인 사정으로 참여가 어려운 분들이 있어 오는 3월쯤에 일부 변경할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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