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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알레르기 예방

2012년 02월 07일(화) 14:26 48호 [강원고성신문]

 

겨울만 되면, 감기와 같은 증상과 붉은색의 원인 모를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알레르기를 의심해 보자. 처음에 가볍게 여기다가 방치하면 증상이 점점 심해져 완치가 어렵고 치료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며, 기상청이 발표하는 ‘감기기상지수’와 ‘피부질환가능지수’를 참고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상청 홈페이지 http://www.kma.go.kr 날씨 → 생활과 산업 → 보건기상지수)
알레르기 비염 :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처음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반면 수개월에서 1년 내내 증상이 계속될 수 있다. 방치하면 중이염, 결막염, 축농증, 천식, 성장장애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예방법 : 실내공기의 습도를 40~50% 유지하며, 습도가 낮을 경우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빨래를 실내에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환기를 자주 시켜주어 실내 공기의 오염을 줄이고 곰팡이와 해로운 세균의 오염도를 낮추어야 한다.
한랭성 두드러기 : 평소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나 갑작스럽게 피부가 추위에 노출 될 경우 생겨난다. 노출된 피부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부풀어 오르게 된다. 민감한 사람은 찬 음식만 먹어도 혀와 기도가 부어 호흡이 곤란해지기도 한다.
예방법 : 알레르기 비염과 같이 실내 습도를 40%이상 유지한다. 실내온도를 18~20℃로 유지하며 목욕물의 온도 또한 따뜻한 물에 하는 것이 좋다. 외출시에 목도리나 마스크를 착용하여 노출될 수 있는 피부부위를 줄이고, 평소 물을 충분히 마셔 몸속 수분 또한 일정 유지 시켜주어야 한다.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속초기상대 제공>

<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속초기상대 제공 >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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