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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미래가 타고 있어요’ 차량스티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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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안모집에 3개 부문 선정 … 쎈서등 설치 제안 계획
간성읍 김지연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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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4일(화) 14:56 4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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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시간이 나는 대로 몇 개씩 제안을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성읍에 거주하는 주부 김지연씨(41세, 사진)가 지난 6일 고성군이 창의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실시한 2011년도 제안모집 결과 제안우수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김씨는 이날 장려상 1개와 노력상 2개가 선정돼 모두 3개의 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자녀 출생신고 때 ‘고성의 미래가 타고 있어요’라는 차량스티커를 나눠주자는 제안이 선정됐다. 노력상은 지역사랑 카드 홍보와 인도불편 개선이 각각 선정됐다.
차량 스티커 아이디어에 대해 그녀는 “차량 뒤편에 보통 ‘우리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스티커를 붙이는데, 그것보다는 ‘고성의 미래가 타고 있어요’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면 타 지역에 나가더라도 고성을 홍보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이번에 선정된 제안 말고도 수시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바로 행정에 제안해왔다. 많을 때는 한달에 다섯 개나 제안했다. 요즘은 쎈서등 설치에 대해 제안을 구상하고 있다.
“화진포 등 주요 해변의 공중화장실에 가보면 실내가 밝은데도 항상 등이 켜져 있어요. 또 환한데도 가로등이 켜져 있는 곳도 있고요. 이런 지역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꺼지는 센서등으로 교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부터 2년 임기의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가정 주부로 어린 자녀를 키우느라 바쁘게 지내는 가운데도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7일에는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춘천 출신으로 지난 2006년 고성으로 이주해 자영업을 하다 2008년 결혼해 현재 1남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김씨는 올해부터 고성신문 칼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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