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성의 미래가 타고 있어요’ 차량스티커 제안

고성군 제안모집에 3개 부문 선정 … 쎈서등 설치 제안 계획
간성읍 김지연 주부

2012년 02월 14일(화) 14:56 49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시간이 나는 대로 몇 개씩 제안을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성읍에 거주하는 주부 김지연씨(41세, 사진)가 지난 6일 고성군이 창의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실시한 2011년도 제안모집 결과 제안우수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김씨는 이날 장려상 1개와 노력상 2개가 선정돼 모두 3개의 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자녀 출생신고 때 ‘고성의 미래가 타고 있어요’라는 차량스티커를 나눠주자는 제안이 선정됐다. 노력상은 지역사랑 카드 홍보와 인도불편 개선이 각각 선정됐다.
차량 스티커 아이디어에 대해 그녀는 “차량 뒤편에 보통 ‘우리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스티커를 붙이는데, 그것보다는 ‘고성의 미래가 타고 있어요’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면 타 지역에 나가더라도 고성을 홍보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이번에 선정된 제안 말고도 수시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바로 행정에 제안해왔다. 많을 때는 한달에 다섯 개나 제안했다. 요즘은 쎈서등 설치에 대해 제안을 구상하고 있다.
“화진포 등 주요 해변의 공중화장실에 가보면 실내가 밝은데도 항상 등이 켜져 있어요. 또 환한데도 가로등이 켜져 있는 곳도 있고요. 이런 지역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꺼지는 센서등으로 교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부터 2년 임기의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가정 주부로 어린 자녀를 키우느라 바쁘게 지내는 가운데도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7일에는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춘천 출신으로 지난 2006년 고성으로 이주해 자영업을 하다 2008년 결혼해 현재 1남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김씨는 올해부터 고성신문 칼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

고성소방서 산불 유공자 표창장 ..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는 ..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봉..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사회복지사 연합 명랑체육대회 개..

최신뉴스

어로저지선 인근 바다는 늘 ..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건..  

바다로 유출되는 수자원의 활..  

교통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입수 전, 수경을 닦다..  

고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원암리 아파트 건설사업… 솔..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