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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모교인 거진중고는 대기업 최고 임원, 기업가, 법조계, 고위공직자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인재를 많이 배출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 취임식을 앞둔 거진중고 총동문회 제17대 박명재 회장(56세, 사진)은 “우리 총동문회는 그동안 역대 선배 회장님들의 훌륭한 지도력과 회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모범적인 동문회”라고 자랑했다.
그는 “회장을 맡는 동안 우선 동문 회원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진과 고성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아울러 동문회 내부 활동에도 힘쓸 계획이다. 우선 어려운 동문 돕기 등을 통해 회원 결집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교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및 모교 지원사업도 최대한 확충할 계획이다.
박회장은 거진 출신으로 거진중(10회)과 고성고를 졸업했으며, 고성군청 관광기획계장 등 공무원으로 25년간 일했다. 고성군축구연합회 부회장과 자유총연맹 고성군지부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고성문화원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고성향토문화연구회 회원이다. 가족은 부인 이재숙씨(54세)와 1남 1녀.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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