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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 계발 위해 더욱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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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2012년도 정기총회 개최 … 10월 전국민속예술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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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6일(화) 14:08 5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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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향토문화의 계발과 보급 및 전승, 선양사업을 하는 고성문화원이 지난달 29일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 고성문화의 집 3층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고성문화원은 2011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선임관리규정 제정의건, 회비 인상의 건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
고성문화원은 지난해 향토사료집 발간과 문화탐방 유적지순례 등 문화사업, 문화학교 운영지원 등 문화사랑방 사업, 전통 성년의 날 행사 등 청소년 문화예술행사지원사업 등을 전개했다.
특히 국고지원사업으로 접경지역 5개군 문화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DMZ 스토리’ 사업은 지역 향토문화와 역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강원민속예술축전에서는 ‘명태바리소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성문화원은 올해도 그동안 해오던 각종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10월에는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전국 민속예술축전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5월 중순경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문화원장 선거를 치르게 된다.
회비 인상의 건에서는 종전 회원 연회비 2만원을 3만원으로, 임원 연회비를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켰으며, 그동안 규정이 없던 임원선임관리규정을 새로 제정했다.
황연인 고성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흑룡의 해를 맞아 모든 분들이 용꿈을 꾸는 해가 되기 바란다”며 “지난 1년간 모든 사업들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문화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고성문화원장 선거 5월 중순경
입후보자 5명 거론 … 투표권 있는 회원 100명
오는 6월 29일로 임기를 마치는 황연인 고성문화원장의 뒤를 이어 고성문화원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선출하는 문화원장 선거가 오는 5월 중순경 치러질 전망이다.
박명재 고성문화원 사무국장은 “정관에 임기 만료 한달전까지 원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한 것을 근거로 5월 중순경 임시총회를 열어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 신임 원장을 선출하지 않고 임시총회를 통해 선출하기로 한 것은 아직 현 원장의 임기가 많이 남은 데다,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가 있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고성문화원에 따르면 현재 신임 문화원장 선거 입후보자는 5명 정도다. 문화원 회원은 현재 153명이지만, 투표권은 가입한 지 1년 이상된 회원으로 제한하고 있어 약 100여명에게 투표권이 부여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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