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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대우건설(047040)

2012년 03월 06일(화) 14:26 52호 [강원고성신문]

 

중기적인 방향성을 두고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메이저는 많은 생각과 계획을 밑그림으로 그려 두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그들 역시 쉽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구간으로서 작은 등락을 만들어가며 종목별로 위치를 조정하고 있는 과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다.
차트를 놓고 추세선을 그어보면 2040~2050선에서 강력한 저항의 자리로 표시되고 있다. 이 부분은 차트를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저항임을 알 수 있는 위치다. 결국 이 구간을 넘기 위해서는 상당한 에너지, 즉 돈이 필요한 구간이기에 그들의 머뭇거림이 지수의 횡보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수는 2월 20일에 고점을 형성한 모습이지만 종목들은 2월 10일 이후 이미 가격조정과 기간 조정에 들어선 상황이었다. 대형주의 위치를 살펴보더라도 60일선까지 하락한 종목들도 상당수 나타나고 있으며 초대형주들에서도 20일선을 이탈한 종목들이 있다. 파생시장과 맞물려서 지수를 묶어두기는 하지만 이미 종목들의 조정은 2월에 진행된 상황이다.
따라서 현 위치에서 지수가 하락하고 조정이 나타난다는 것은 선 조정을 받은 종목들의 눌림목 반등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결국 순환매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으로서 단기 낙폭이 컸던 업종의 종목에서 반등을 이끌어야만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건설주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대우건설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은 유동성에 의한 장세이기에 돈의 흐름에 따른 매매를 해야 하는 구간이고 기업분석은 생략한다. 대우건설에 대한 매매기준은 10,250원을 마지노선으로 삼고 10,800원 이하에서 이번 주 매수에 가담할 수 있겠다.


ⓒ 강원고성신문

정 오 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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