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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주신 것 후회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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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고 총동문회 장학금 수혜 학생들 감사 편지
“감사한 마음 표현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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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0일(화) 15:04 5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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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성중·고와 더불어 고성군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고성중·고 총동문회 장학회(이사장 윤승근) 사무실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섯 통의 편지가 전달됐다. 학교 행정실을 통해 장학회에 전해진 편지는 지난 2일 고성중·고 입학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연필과 볼펜으로 직접 쓴 것이었다.
고성중·고 총동문회 장학회는 중학교 신입생 10명에게 각 20만원씩 2백만원을 전달하고, 고등학생은 우수 재학생 2명에게 각 2백만원과 신입생 4명에게는 각 1백만원씩을 전달했다.
임도연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참고서나 문제집, 과외 등으로 부모님께 부담을 더 얹어드리를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도 있었다”며 “(장학금을 받고) 부모님께 효도를 했다는 생각에 행복함까지 느껴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민지 학생은 “정말 제가 이런 큰 액수의 장학금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실제로 받게되니 놀랍고 기뻤다”며 “저에게 장학금을 주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을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성중·고 총동문회 장학회는 지난해 5월 동문들이 2억원을 출연해 장학재단을 설립했으며, 매년 입학식 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현식 고성중·고총동문회 장학회 사무국장은 “이번에 감사의 편지를 받아보고는 우리 후배들이 선배들이 마련해준 장학금을 고마워하고 모교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됐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장학재단을 잘 운영해 모교 출신 후배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동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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