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고성문학회 회원작품 릴레이특집여성-여당당노인-노년시대청소년-1318종교-더소울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고성문학회 회원작품 릴레이

특집

여성-여당당

노인-노년시대

청소년-1318

종교-더소울

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획/특집 > 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본부장 지면 인터뷰

2012년 03월 27일(화) 13:59 55호 [강원고성신문]

 

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지난 22~23일 후보자 등록과 함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본지는 각 후보자의 선거캠프를 총괄하고 있는 선거대책본부장(선거대책위원장) 지면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선거운동 방향 등에 대해 들어보는 ‘선대본부장 인터뷰’를 마련했습니다.

질문1>이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각오를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2>이번 선거에는 여야 공천자는 물론 무소속 후보자들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맡고 있는 선거캠프의 후보자가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3>우리 선거구는 3개 지역으로 나눠져 있어 선거운동을 하기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선거운동 방향과 3개 지역별로 간략하게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질문4>지역별, 연령별, 계층별로 주 지지층이 누구라고 생각하며, 이를 근거로 20일 현재의 선거 판세와 4월 11일 투표 당일 결과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새누리당 정문헌 후보 선대총괄본부장 최 헌 규

ⓒ 강원고성신문


답변1>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는 지난 4년의 침체기를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새누리당의 선거캠프 관계자 모두는 본인이 맡은 직책을 떠나 고향의 미래를 결정짓는 막중한 일을 맡게 되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속초·고성·양양의 간절한 소망인 지역발전을 위해 보다 낮은 자세로 일하고 지역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만나 소통할 것입니다.
답변2>정문헌 후보는 중앙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 지역에서 민심을 섬길 줄 아는 ‘자질’을 갖추었습니다. 17대 국회 의정활동 경험과, 청와대 2년의 국정경험을 갖춘 검증되고 준비된 인물이다. 지난 4년간 우리 고향은 앞으로 나아가기는커녕 낙오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교통인프라 확충, 기업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의 체계적인 계획을 중앙과 직접 소통하여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정문헌 후보가 반드시 당선이 되어야합니다.
답변3>선거구가 넓다는 문제는 좀 더 일찍 움직이고 늦게까지 일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것입니다. 선거운동이나 활동계획을 3개 시군에 따라 크게 달리하는 것보다 지역별로 특화된 공약, 맞춤형 정책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표를 의식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위주의 유세 전략을 펼치기 보다는 생활 현장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정책선거를 치르겠다는 대원칙을 정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공약, 생활밀착형의 공약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정책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답변4>각 세대와 계층에 맞는 특화된 공약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한다면, 새누리당의 전통적인 지지층은 물론 젊은 세대, 주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지지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3월20일 현재 선거 판세는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등 선거구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정확한 분석을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 새누리당의 지지율 상승과 언론기관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상승세, 사표방지 심리의 작용 등을 감안한다면, 승리를 거둘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헌규= 65세, 양양군, 강원대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 졸업, 양양고등학교 교사·고성 거성초등학교 교장· 속초양양교육청 교육장 역임.


민주통합당 송훈석 후보 선대위원장 박 학 성

ⓒ 강원고성신문


답변1>4선의 중진 의원에 도전하는 송훈석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워낙 성실하고 이미 능력을 검증받은 후보라서 유권자들의 성원과 지지가 많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4선에 당선돼 강원도 대표정치인이 돼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강원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힘있는 일꾼을 당선시키겠습니다.
답변2>송훈석 후보는 3선의원을 하는 동안 지역에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미시령 터널 개통, 동서,동해고속도로 건설, 거진항 현대화 사업, 양양 국제공항,양양종합운동장 예산확보 등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또한 동서고속화철도,국회 의정연수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양양 오색로프웨이 설치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런 숙원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힘있는 일꾼이 당선되어야 합니다.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고, 현 정부가 파탄시킨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송훈석 후보가 당선돼야 합니다.
답변3>유권자가 있는 민생현장을 발로 뛰며, 고충과 애로를 파악하고, 지역현안을 파악하도록 권유하고 선거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개 시군을 발이 부르틀때까지 누벼야 합니다. 속초-고성-양양 모두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어렵습니다. FTA 체결로 농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에 어획량도 크게 줄어들고 조업비용도 상승했으며, 관광객의 방문과 현지 소비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타 후보들보더 더 먼저,더 많이 어촌어항을 찾아 어민의 고충을 듣고, 공장과 공사장을 찾아가 근로자들을 만나고, 재래시장과 음식업소에서 영세자영업들의 고충을 듣도록 조언하겠습니다.
답변4>송훈석 후보는 속초,고성,양양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0,30대 젊은층에서는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월등히 앞서고, 40~50대 중년층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0대 이상 장년층에서도 지지가 많습니다. 현 정부출범이후 더욱 어려워진 서민과 농어민, 자영업자, 봉급생활자,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송훈석 후보는 서민대변자입니다. 현재 지지세가 앞서고 있고 승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박학성= 82세, 속초시, 경희대 경영대학원 최고관리과정 수료, 속초시의회 의장·속초시 평통자문위원회 회장·속초시 서우회장.

무소속 손문영 후보 선대본부장 황 돈 태

ⓒ 강원고성신문


답변1>부족했던 제가 이 지역 정치에 직접 참여도 해 보았고, 남을 도와 당선도 시켜 보았지만 그들과 손문영 후보를 비교해 보면서 너무나 큰 부끄러움에 빠지게 됩니다. 진흙같은 정치판 속에서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후보가 등장했다는 것, 그리고 내가 도울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 자랑이자 보람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답변2>한마디로 진흙 속에 묻혀있던 보석입니다. 갈고 닦아 ‘우리의 일꾼’으로 써 먹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후보는 다 써 보았지만 쓸모가 없었습니다. 이 곳에서 어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학교를 마치고, 현대건설의 일꾼들 속에서 험한 풍파를 이기며 정주영 회장으로부터 경영능력과 추진력을 배우며 자라 온 손문영 후보는, 무연고 부자세습정치꾼, 차려준 밥상도 못 찾아먹는 정치꾼들과 다르고, 충분히 지역의 일꾼이 될 자질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답변3>첫째는 양당 정치인들은 우리가 손으로 뽑아주었고 그래도 인내심으로 기다려 보았지만 능력과 자질 면에서 턱없이 모자라 후회해 왔습니다. 이제는 다시 이런 후회하는 일 없도록 바꿈을 설득하겠습니다. 한 일도 없었고 희망도 없는 정치인, 있으나 마나한 국회의원들은 지역주민에게 큰 죄를 짓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합니다.
둘째는 현대건설의 최말단 사원으로 전무직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100대 기술인이 되기까지, 또 ‘신화창조의 주역’이 되기까지의 그 힘든 인생역정을 거쳐 온 손문영 후보의 투지를 각인시켜 유권자의 동의를 받을 것입니다.
셋째는 우리지역 속초-고성-양양은 일의 대수, 어느 한 쪽도 기울 수 없는 공동운명체입니다. 3개 시군민의 공통 희망인 ‘일하는 국회의원상’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답변4>자기 주머니 돈은 한 푼도 남에게 줄 줄을 모르면서 국민의 세금을 물처럼 쓸 것이라고 허위 공약으로 국민을 속이는 기성정치에 식상하신, 나라를 근심하시는 깨끗한 유권자들이 주축이 될 것이며, 안보의식이 강하신 어르신들, 무능 정치인을 싫어하는 젊은 층, 파당과 부당한 파당정치를 싫어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중장년 층이 됩니다. 지금은 3강 구도로 가지만 4월 11일에는 승리를 확신합니다.

황돈태= 73세, 양양군, 방송통신대 3년 중퇴(속고 4회), 강원도 인사계장·강원도 감사담당관·속초시 부시장.

무소속 강주덕 후보 선대본부장 조 영 희

ⓒ 강원고성신문


답변1>강주덕 후보와의 인연이 동국대학 입학에서 시작된 이래 40여 성상이 되었습니다. 함께 유신독재에 항거하다 대학에서 쫓겨나기도 하고 강제징집을 당하기도 하였던 강주덕후보입니다. 지금까지 쭉 지켜보았지만 한 길로 살아오며 불의에 굴하지 않고 광명정대한 세상을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정계에 투신한 강주덕 후보를 위하여 유권자들의 엄혹하고도 현명한 판단을 기다릴뿐입니다.
답변2>먼저 무소신과 무정견, 부와 권력의 세습, 명예의 독점이 야기하는 허무적 행태를 경계합니다. 이번 선거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이 된 지역경제의 초토화에서 벗어나려는 심판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분단이 가져온 극단적 폐해를 더 이상 중앙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작은 부문에서부터 지역의 이해를 남북간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려는 속초 고성 양양의 결집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제는 선거 때마다 굽신거리는 후보자의 들러리가 아닌 지역민심의 심판이 무소속 강주덕을 선택하리라 봅니다.
답변3>독재와 반민주에 항거하던 시대가 역사 뒤편으로 물러나고 정권교체를 통한 중도와 보수의 대결구도가 각을 세우던 시대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을 반민주로 보는 일부 시각도 있으나 크게 보면 총체적 무능과 구시대적인 파벌의 독점이 야기한 필연적 결과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면 이제는 국민의 심판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자명해졌습니다. 선택은 책임이 따른다는 필연적 사실을 선거라는 학습으로 유권자가 스스로 깨우쳤습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논리가 바르며 자기희생을 감수할 정치인이 지역을 대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유권자들이 충분히 납득하리라고 봅니다. 속초 고성 양양지역을 돌면서 이를 짧은 시간안에 널리 알리는 길이 당선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답변4>전연령층과 지역 계층에 구애받음 없이 골고루 지지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인지도에서 다소 미흡한 면이 있으나 선거기간중에 충분히 만회하리라고 봅니다. 투표 결과는 낙관합니다. 지역 민심의 향배를 주의 깊게 지켜보시는 것이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조영희= 만58세, 경북, 동국대학교정보산업대학원 졸업, 민주화관련유공자·동국대민주동문회장·광진커뮤니케이션 대표.

무소속 황정기 후보 선대본부장 황 병 기

답변1>설악권은 정체되어 있습니다. 교육 관광 교통인프라등, 17대나 18대 국 회의원 분들은 설악권을 외면 하였습니다. 이번의 선거 결과가 말해 줄 것 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바꿀 인물 황정기 후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변2>우리 지역은 역대로 외지인 이나 반 외지인들이 국정을 담당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역의 미래 지역발전의 밑거름인 교육등에 등한시 하였습니 다. 미래를 위한 선택을 유권자들이 잘 판단 할 수 있는 후보라 생각합니다.
답변3>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등 3개 선거구 이나 생활권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속초시의 경우는 시내권과 농촌권 어촌권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운동에 임하고 있으며, 양양군은 면 단위 보다는 지역별 소 구룹으로 나눠 생활권과 교통권으로 구분 하였고, 고성군 역시 생활권과 교통권으로 구분 하여 바닥 민심을 최우선으로 하여 매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으로 다가가는 운동에 중점을 두고 정치나 정치인을 않좋게 생각하는 것들(예 과다문자 과다통화등)에 대해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임하고 있습니다.
답변4>지역별 연령별 계층별 나눠 생각 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판세를 보면 새누리당과 민주당등 정치권에 등을 돌렸다 생각 합니다. 따라서 무소속 후보인 황정기후보가 현재는 중 상위권이나 막판 세몰이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황병기= 55세, 속초시, 중졸, 전) 송천장어(식당) 대표·전) 온정향우회 회장·전) 18대 총선 황정기 후보 선대본부장.
※황병기 선대본부장은 본인이 사진 게재를 원하지 않아 싣지 않았습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