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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탐방 / 대진어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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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 줄 아는 어린이·지혜로운 어린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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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31일(수) 15:53 2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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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경래 원장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 현내면 철통리에 위치한 국공립 대진어린이집(원장 김경래)은 31명의 원생과 6명의 교직원이 선생님 마음과 어머니 마음을 기본바탕으로 사랑과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8일 보육시설 평가 인증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1983년 7월 10일 대진새마을 유아원으로 개원한 대진어린이집은 다양한 보육활동의 유형과 방법을 통해 예절 바르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건강하고 신나는 어린이 △착하고 예의바른 어린이 △웃음과 꿈이 있는 어린이로 육성함을 보육철학으로 어린이 보육에 매진하고 있다.
또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통해 자신감 있는 어린이 △좋은기본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책임감 있는 어린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즐겁게 생활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문제 상황을 창의적이고 긍정적으로 해결할 줄 아는 어린이로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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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대진어린이집은 표준보육과정의 6개영역별인 기본생활 및 신체운동, 사회관계영역,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가 보육시설에서 경험하는 바람직한 태도와 가치, 지식, 기술을 제시해 영유아를 보호하고 교육한다.
또 지역 기관을 연계해 다양하고 다채로운 생동감 넘치는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보육시설 영유아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길러 영유아가 심신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대진어린이집 종사자들은 모두가 지역출신으로 어린 시절 현재 어린이집의 모토인 대진 새마을 유아원 출신들이라서 지역의 후배들인 어린이집 원생들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대진어린이집 김경래 원장은 “영유아기 때의 많은 부분이 인생의 지표가 됨을 생각할 때 조금이라도 늦출 수 없는 일이기에 우리의 보육철학이 생활 속에서 반드시 반영되도록 늘 숙지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계절마다 계절을 가장 깊숙이 가장 푸르게 느낄 수 있는 곳이 대진어린이집”이라며 “좋은 공기속에 생활하는 우리 친구들이라 성정도 자연을 닮아 푸르고 깨끗하다”고 했다.
김 원장은 “지금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마을 재정이 어려울 만큼의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어린이집의 친구들은 그야말로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미래의 동량이 될 우리 친구들의 자람에 보탬이 된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보람이 헛되어지지 않기를 오늘도 다시 한번 체크하고 점검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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