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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2011년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종합평가회는 고품질 쌀생산 및 품질혁신을 위해 주요 시범사업장을 순회하며 비교·평가해 문제점과 보완해야 할 과제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해 내년도 식량작물 기술보급 및 농업인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종합평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상리 등 4개 장소에서 농업인 및 시범단지 회원 200명, 군의원 및 유관기관장 7명, 농협 4명, 군 관계자 14명 등 총 2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리에서는 벼 장려품종 선발시험, 벼 병해충 예찰포가 진행됐으며, 이어 대대리에서는 탑라이스 고품질 쌀 생산단지에 대한 평가가 열렸다. 또 야촌리에서는 기능성 특수미 종자생산단지, 신평리에서는 무논점파 재배단지를 순회 관찰했다.
이를 통해 벼 시범단지 및 고품질 쌀 재배 비교평가, 벼 품종별 특성 비교평가, 문제점 및 개선방안, 종합토의, 당면 영농기술교육(벼 적기수확, 적온건조) 등을 평가했다. 아울러 기상분석, 생육상황, 시비량 및 제초제사용, 병충해 방제 등 공통평가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식량작물분야의 각종 시범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보완대책을 강구해, 내년 기술지도 자료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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