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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슬기로운 회계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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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지구대 김장헌 팀장 딸 김경미씨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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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8일(수) 17:44 3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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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경찰서 금강지구대 팀장으로 근무하는 김장헌 경위(51세)의 딸 김경미씨(24, 사진)가 지난 1일 금융위원회에서 실시한 제46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김씨는 처음에 화학공학과에 입학했으나 1학년을 마치고 행정고시에 도전하기 위해 도시행정과로 전과를 했다.
그 뒤 3년이 지나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그녀는 회계와 관련된 강의를 듣다 수리적인 것에 흥미를 느껴 자연스럽게 회계분야에 관심을 갖게됐다고 한다.
그렇게 지난해 1월부터 공인회계사 시험공부를 시작한 김씨는 학업을 병행하다, 본격적인 시험준비를 위해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하고 전문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회계 공부는 2가지를 중복해 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1가지에 매진해 보자는 생각으로 휴학을 하고 공부만 했어요.”
김씨는 그 결과 올해 2월에 실시된 1차 시험에서 합격을 했으며, 지난 6월에는 2차 최종시험을 치른 결과 9월 1일 당당하게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차 시험에 합격한 2,798명 중 961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정말 기적이라 생각해요. 남들보다 짧은 시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드려요.”
김씨는 “사회 진출해 겸손하고 슬기로운 회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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