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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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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봉사활동 문암1리 새문교회 송석규 목사 … 황토방·방과후 교실 운영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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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5일(수) 15:49 3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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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사랑 나눔의 실천봉사를 하고 있는 죽왕면 문암1리 새문교회 송석규 목사가 화제다.
송목사는 매일 아침이면 아이들의 등교를 돕기 위해 차량운행을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경기도 전곡 출신으로 2004년 새문교회로 부임하면서 고성과 인연을 맺은 송목사는 2005년부터 아이들을 위해 ‘새문문고’라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경기불황 등의 원인으로 민심이 그리 좋지가 않았어요. 그러나 진실된 사랑으로 주민들을 대하니 마음의 문이 열린 것 같습니다.”
송목사는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한 집수리 및 식사대접을 하고, 마을의 각종 행사와 경로당의 어르신을 위한 차량지원 등 많은 사랑실천을 하고 있다.
송목사는 지역주민들을 만나면 “어려움에 처해 있더라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회복 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모든 종교를 떠나 모두가 하나가 될 때면 행복합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문암 경로당을 찾아 쌀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인근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상담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목사는 요즘 두가지 작은 소망이 있다고 한다. 마을 주민을 위한 휴게실인 무료개방 황토방을 운영하는 것과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한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는 것이다.
“황토방은 마을 주민 누구나 손쉽게 만나 대화를 나누고 건강도 살피는 공간으로, 공부방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새문교회는 다른 지역의 교회와 연계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집을 찾아 도배와 장판교체, 전기배선수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침술봉사 등 한방치료활동과 짜장면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로 잔치을 비롯해 이·미용봉사, 의료봉사, 정화활동 등 하는 일이 많다.
송석규 목사는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찾아 좀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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