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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전기(009150)

2011년 11월 02일(수) 08:31 36호 [강원고성신문]

 

↑↑ 정오영 증권칼럼위원(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 강원고성신문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발생 후 글로벌 증시는 대혼란의 과정을 겪었다.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공조를 통한 각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은 필사적이었다. 그로부터 3년의 세월이 흘렀다.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음에도 아직 경기회복 징후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블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미국 경제의 현주소다. 게다가 지금은 유럽까지 재정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의 금융위기는 세간의 관심사에서 멀어졌지만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는 수면위로 급부상, 최근까지도 글로벌 증시의 약세를 이끈 주역이 되었다. 재정위기 해법을 위한 각국의 노력과 협의가 지속되면서 구체적인 방안들이 속속 발표되자 증시 변동성은 주춤해진 상태다. 게다가 위기극복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해지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10월 한 달간 반등이 이어지면서 마무리되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시장에 대한 방심은 금물이다. 유럽은 화폐통합을 바탕으로 연합체가 출범하였지만 정작 중요한 재정통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금 재정적자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궁극에는 재정통합까지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연합체로 거듭날 것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각종 방안은 결국 임시 처방에 불과할 따름이다. 명심하기 바란다.
 
수년 전부터 환경파괴로 인한 이상 기후들이 포착되고 있다. 급기야 각국 정상들은 환경보전을 위한 각종 규제책을 만들고 합의했다. 경제발전에 따른 무분별한 개발이 가져온 후유증이 나타난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높아질 것이다. 친환경 제품만이 향후 시장에서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세계 각국은 지금 미래 에너지 선점을 위한 총성 없는 전쟁 중이다.
 
지금은 석유에 의존하던 시대에서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되는 과도기에 살고 있다. 필자는 친환경 제품에 관심에 많다. 특히 저비용 고효율을 자랑하는 LED는 향후 시장성이 무궁무진하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력 덕분에 형광등이 사라질 날도 머지않았다고 단언한다. 삼성그룹 계열사로 우수한 재무구조와 매출 안정성을 확보, 제2 도약의 날개를 펴고 있는 IT 전자부품 제조회사인 삼성전기(009150)를 주목하기 바란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
前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
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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