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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신한지주(055550)

2011년 11월 09일(수) 19:34 37호 [강원고성신문]

 

↑↑ 정오영 증권칼럼위원(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 강원고성신문

8월과 9월, 혼란스러웠던 모습을 뒤로하고 시장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코스피지수는 1900대로 올라섰고 코스닥 시장도 전에 없던 개별주 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약간의 조정이 더 있더라도 추가 반등도 가능한 시점이다. 이제 국외 문제만 해결된다면 반등이 아니라 추세의 반전도 가능한 시점이다.
문제의 해결점은 유럽 지역의 안정화에 달려 있다. 물론 문제 해결 방법은 장기적이면서 확실한 방법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그만큼 불안한 증시이고 불확실성을 없앨 획기적인 방책이 나와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듯이 해결의 과정은 너무나 험난할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위기가 단순히 유럽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미국과 더 나아가서는 중국의 내부 문제까지 끌어낼 가능성도 보이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매매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우량주 매매를 하더라도 단기 매매 위주로 접근하면서 시장의 추가 상승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오늘은 신한지주(055550)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사실 신한지주를 비롯한 금융주는 최근의 하락 장에서 상대적으로 하락한 폭이 크지 않다. 이는 이미 2년 이상을 횡보하며 긴 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정 이후 시세가 상승으로 나온다면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시세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시장 여건이 개선되었을 때 그렇다는 것이기에 지금은 적극적인 접근보다는 천천히 분할 접근을 하는 것이 좋다. 사실 신한지주가 가진 경쟁력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여전히 신뢰를 잃지 않고 있는 영업망, 독보적인 신용카드 사업부문 등 국내 1위의 금융 기업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신한지주의 가치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2년 이상을 횡보한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 흐름을 지켜보고 시장 반등 시 신한지주의 향후 흐름에도 관심을 가져 보자.

-홈페이지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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