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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군이 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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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향숙 고성군 여성예비군 초대 소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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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4일(화) 09:44 7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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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젊은 시절에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어요. 절도 있고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군인들을 보며 여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제라도 여성예비군을 통해 멋진 군복을 입으니 꿈이 실현된 기분입니다.”
지난 17일 고성군여성예비군 창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에 들어간 고성군여성예비군 초대 소대장 송향숙씨(53세, 사진).
쾌활한 성격과 통솔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송씨는 지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마당발’로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고, 참여의식도 강해 초대 소대장으로 추천됐다.
5개읍면 여성대원 45명으로 구성된 고성군 여성예비군 소대는 2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송씨는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해내며 지역사회의 부름이 있는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지역의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여성예비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송씨는 죽왕면 야촌이 고향으로 거진읍 대대리 부녀회장을 지냈으며, 가족은 남편 정흥수씨(56세)와 2녀.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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