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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은 한우 먹는 날”

전국한우협회 고성군지부·고성축협, 전통시장 등지에서 홍보활동 전개

2012년 09월 25일(화) 10:30 79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한우를 많이 드시는 것이 곧 한우농가를 살리는 길입니다. 매주 금요일은 한우를 먹읍시다.”
전국한우협회 고성군지부(회장 정봉순)는 한우소비 촉진을 위해 ‘매주 금요일은 한우먹는 날’ 홍보행사를 지난 14일 고성군 향목리 소재 향우촌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봉순 고성군지부장 및 회원 50여명, 전상복 고성축협장 및 관계자, 황종국 군수 및 고성군 관계자 등 70여명이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고성군지부 회원들은 “청정고성에서 키운 한우는 전국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육질을 자랑한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 강원고성신문


황종국 군수는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한우농가들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고성 축산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미래 전망을 밝게 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군에서도 모든 행정적인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우협회는 이어 지난 17일 고성축협 관계자들과 함께 간성재래시장에서 ‘매주 금요일은 한우먹는 날’ 홍보 전단지와 한우모양으로 된 저금통을 행인 및 상인들에게 나눠주며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정봉순 회장은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소비촉진운동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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