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2012년 10월 16일(화) 10:07 81호 [강원고성신문]

 

↑↑ 마기완 속초소방서 구급대장

ⓒ 강원고성신문

지난 9월 4일 속초 모 테니스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속초소방서 구급대원 및 최초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및 배지가 수여됐다.
최초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은 갑작스런 상황에서 소방서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기억하고 곧바로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또한 초등학생이 아버지가 심정지를 일으키자 인터넷으로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살린 일화가 화제가 되었다.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한 두 번의 교육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지식이며, 고가의 장비 없이 내 신체의 일부를 활용하여 놀라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값진 기술이다.
심폐소생술은 쓰러져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반응이 없고 불규칙적인 호흡(빈사호흡)을 하는 환자를 발견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한 후 즉각적인 흉부압박 30회 실시 후, 기도개방, 호흡 2회 실시를 반복적으로 시행 하는 것이다. 압박의 깊이는 5~6Cm, 압박의 속도는 1분당 100~120회, 호흡은 1초씩 2회를 실시한다. 이 과정이 복잡하거나 꺼려지면 단순히 가슴압박만 실시해도 위급한 상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심정지환자 소생률이 3.9%로 미국(8.5%), 일본(10.2%)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이는 심폐소생술 보급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은 2009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및 모바일 심폐소생술 동영상, CPR송 등 보급에 힘써 왔다. 가까운 소방서, 119안전센터에 교육을 신청하면 희망 장소에서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알지 못해 아까운 생명을 잃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가족과 이웃, 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환자를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이다. 관심만 있으면 언제든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배우자.
<마기완 속초소방서 구급대장>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