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2012년 10월 16일(화) 10:07 81호 [강원고성신문]

 

↑↑ 마기완 속초소방서 구급대장

ⓒ 강원고성신문

지난 9월 4일 속초 모 테니스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속초소방서 구급대원 및 최초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및 배지가 수여됐다.
최초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은 갑작스런 상황에서 소방서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기억하고 곧바로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또한 초등학생이 아버지가 심정지를 일으키자 인터넷으로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살린 일화가 화제가 되었다.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한 두 번의 교육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지식이며, 고가의 장비 없이 내 신체의 일부를 활용하여 놀라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값진 기술이다.
심폐소생술은 쓰러져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반응이 없고 불규칙적인 호흡(빈사호흡)을 하는 환자를 발견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한 후 즉각적인 흉부압박 30회 실시 후, 기도개방, 호흡 2회 실시를 반복적으로 시행 하는 것이다. 압박의 깊이는 5~6Cm, 압박의 속도는 1분당 100~120회, 호흡은 1초씩 2회를 실시한다. 이 과정이 복잡하거나 꺼려지면 단순히 가슴압박만 실시해도 위급한 상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심정지환자 소생률이 3.9%로 미국(8.5%), 일본(10.2%)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이는 심폐소생술 보급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은 2009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및 모바일 심폐소생술 동영상, CPR송 등 보급에 힘써 왔다. 가까운 소방서, 119안전센터에 교육을 신청하면 희망 장소에서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알지 못해 아까운 생명을 잃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가족과 이웃, 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환자를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이다. 관심만 있으면 언제든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배우자.
<마기완 속초소방서 구급대장>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각장애인들 고성에서 스쿠버다이..

고성지역자활센터 파크골프교실 운..

한국농어촌공사 속초고성양양지사 ..

함명준 군수 도청 방문 현안사업..

“학생들의 미래를 숫자로 재단 ..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계 ..

속초해경 ‘송지호 바다하늘길’ ..

고성군 민원 취약계층 위한 ‘민..

제1회 강원고성JC회장배 풋살대..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걸어보자..

최신뉴스

78년 만에 전한 화랑무공훈..  

토성장학회 2026년 지역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크..  

인간 여성은 왜 폐경 이후에..  

결실의 계절, 이웃과 함께 ..  

‘따뜻한 온기나눔’으로 이웃..  

제2회 추경 당초 대비 7...  

1회용품 억제 넘어 다회용품..  

도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송편 나..  

고성e음 통합돌봄 추석맞이 ..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  

속초해경, 제73주년 해양경..  

속초해경, 하반기 찾아가는 ..  

대진연승협회 선진지견학 경비..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