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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단체탐방<17> 고성청년회의소

‘우리’ 중심의 사고로 고성의 내일을 책임질 젊은 역군

2012년 10월 22일(월) 17:41 82호 [강원고성신문]

 

↑↑ 최준헌 회장

ⓒ 강원고성신문

노인인구의 증가로 초 고령화 사회에 이미 들어선 고성군.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 성장 동력을 잃어가며 고성군의 내일을 책임질 젊은 역군이 절실한 이 때, 지역에서 제 역할을 성실히 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청년 단체가 있다. 고성청년회의소다.
고성청년회의소는 기회주의나 방관적인 자세로 현실에 안주하는 만족감보다 늘 도전적이며 진취적인 자세로, 자기중심적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우리중심의 넓은 사고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성청년회의소(회장 최준헌)는 ‘화합과 참여 속에 하나 되는 고성JC’ 란 슬로건으로 30여명 회원이 개인능력개발, 국제경험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 개발 등의 4대 이념을 바탕으로 해, 능동적인 사고를 배양하고 행동의 결집으로 고성 발전을 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2월 사업공청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JC공원 가꾸기, 어린이 회의 진행법, 청소년 사생 대회 개최, 영동지역 JC 상호간에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체육대회 개최 등이다.

↑↑ 지난 9월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린 고성청년회의소와 이천청년회의소의 합동월례회 및 하계수련회.

ⓒ 강원고성신문

또 남다른 우애를 맺고 있는 경기도 이천청년회의소와 매년 번갈아가며 하계 수련회를 열고, 9월에는 수성문화제에서 운영을 돕고 있으며, 10월에는 JC회장기 민관군 축구대회를 개최해 고성군의 모든 축구인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인 축구의 장을 만들고 있다.
최준헌 회장은 “회원 숫자는 많지 않지만 모두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미래를 향해 자발적인 실천력을 기르고 있다”며 “어렵다고 푸념하며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패배주의적인 사고를 지양하고,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도전정신으로 고성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늘 깨어있고 열린 사고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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