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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화재예방 할동

2012년 04월 10일(화) 12:59 57호 [강원고성신문]

 

↑↑ 이창봉 소방위(간성119안전센터 )

ⓒ 강원고성신문

전국 소방관서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이상 줄이기 위해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작전을 재정립하여 현장대응태세를 강화 하는 등 다양한 소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소방관서의 노력만으로 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아니다.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 자세가 중요하다.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첫째, “1가정 1기초소방시설 갖기 운동”이다. 각 가정이 우선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부터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소방차가 출동하는 시간에 가정에서 감지기 소리를 듣고 피할 수만 있다면, 또 소화기로 초기화재에 대응할 수만 있다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따른 일환으로「2012년 국민생명보호정책」에 따라 2012년 2월 5일부터 시행되어 2017년 2월 5일까지(5년 유예)설치를 완료하여야 한다.
둘째, 소방출동로의 확보이다. 화재현장 출동 시 신속하게 도착하려면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도로상의 적재품 적치 행위 등은 특히 근절 되어야 한다. 긴급자동차에 대한 진로양보 역시 중요하다. 사람들은 대형사고는 나와 상관 없는 일, 그리고 TV속의 재난은 멀게만 느낀다. 그러나 나의 가족을 지키려면 항상 주변을 살피고 우리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 해야 한다.
시민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위험 요소를 알아서 제거하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래야 내 재산, 내 가족이 안전하고 모든 시민이 화재예방에 적극 협력하여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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