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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 / 학교폭력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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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0일(화) 13:36 5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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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 | ⓒ 강원고성신문 |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학교폭력’은 원칙적으로 양심을 찾고 도덕과 예의를 지키는 데서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한다. 어른의 반성 그리고 우리들의 자녀인 어린이와 학생들의 양심을 일깨워주는 것뿐이다. 이해와 설득으로 욕구 갈등을 풀어 주어야 하는 일이다. 체벌이나 퇴학이 능사가 아니다.
첫째로 가정에서 이해가 되도록 가정교육이 절대 필요하다. 갈등 욕구해소는 가정의 이해를 바탕으로 두 번째로 학교가 세심하게 배려하고 세 번째로 사회교육을 통해 이해 될 때가지 선도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사안의 경중에 따라 사랑의 매를 대고, 심한 경우 격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한 때이고 순간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
무엇보다 한번 더 가르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철이 들 때까지 설득 될 때까지 지도 이해를 시켜야 한다. 가정, 학교, 사회, 국가가 협력교육을 통하여 바람직한 인간으로 교육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유의 할 것은, 한 때이고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를 잊을 경우 자칫 사회의 실패작이 될 수도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70억 인구의 얼굴이 다른 것처럼 성질이 각양각색으로서 각각 다르다. 교육지도도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약속 지도 교육이 필요하다. 개인, 가정, 학교, 사회, 국가 등 협력 또는 협조를 통하여 개개인의 인성교육을 위한 지혜를 찾는 것이다.
자녀와 의사소통을 하는 부모, 형은 필수적으로 아동본성을 알아내어야 한다. 부모의 역할과 책임이 첫 번째 과제로서 본성을 이해하고 풀어야한다. 따라서 자녀의 입장에서 기호·소질과 취미를 발견할 필요가 있다. 발견된 것을 인격도야의 함양에 노력한다. 즉 진력을 다하여 지도하고 협조교육 및 신뢰교육 지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
다음은 가정에서 발견된 소양자질 성향을 학교와 담임 교사가 확인 발전시키는 과제이다. 즉 적성에 알맞게 신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비근한 예를 들면, 집(가족)에서 고치지 못한 왼손잡이를, 어린이집 교사도 고치지 못한 습관인데 1학년이 되면서 바른 손으로 글씨를 쓰는 손자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순자의 교육설과 일치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협력지도교육이 필요하다.
또 하나의 사회적 사생아를 만들지 말자는 것이다. 사정에 따라 교육기회를 잃었거나 낙오 된 자들을 생각해 보자. 응달에 있던 이들을 위하여 소정의 과정을 거쳐 자격인증을 부여해 주는 발상은 높이 평가된다. 따라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강화 등을 통하여 취미생활로 이어져 더불어 사는 사회를 형성함은 바람직하다. 아울러 보상교육으로서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지도도 필요하다.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을 잊지말아야 하겠다. 진실한 떡 하나 주는 것. 그에겐 사랑의 떡 하나가 필요한 것이다.
가정·학교·사회·국가 협력교육 필요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에겐 평생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연계교육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적재적소에서 제기능을 다하도록 최대의 기회를 열어주고 교육을 통하여 지도와 편달(사랑의 매)로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
가정에서는 윤리 도덕에 따른 예절교육을, 어린이 집에선 선악 공중도덕 생활교육과 소질을 발견하고, 초등교육엔 연장선에서 취미생활과 자질교육을, 중학교에선 연장선에서 적성에 알맞은 기능교육을, 고등학교 교육은 연장선에서 소질적성에 맞는 기본교육이, 대학교육은 연장선에서 소양교육과 소질능력 개발 교육을, 성인에게 평생연수 교육을,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겐 가칭 행복학교에서 관리교육 등의 제 제도가 확립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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