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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밀리 사격 12일 VS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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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리 포사격장 사격일수 선정협의회의 개최… 6월 회의서 재조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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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7일(화) 18:25 5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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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리 포사격훈련장에서의 105밀리 포 사격에 대해 주민들은 연중 12일, 군부대는 연중 14일만 하는 안을 제시했으나, 양측의 의견이 달라 확실한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다.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대2리 이장, 간성읍번영회장 등 주민대표들과 국민권익위원회, 22사단 및 23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5밀리 사격일수 선정협의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부대측은 포사격 훈련을 최근 3년간 20일 실시하던 것을 6일 줄여 연간 14일로 훈련계획을 변경하겠다고 제시했다.
하지만 주민대표측은 연간 12일로 포사격훈련을 줄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점심시간까지 넘기며 1시간 30분에 걸쳐 팽팽한 의견대립을 보였으나 결론은 내지 못했다.
결국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우선 연간 12일에서 14일로 잠정협의안을 내고, 6월에 열리는 주민설명회에서 군부대측이 일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도록 중재에 나섰다.
이에 대해 주민대표측과 군부대측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안을 받아들이면서 포사격일수에 대해 잠정협의가 이뤄졌다.
대대2리 최영섭 이장은 “대대리 포사격훈련장보다는 주둔지 사격일수를 늘려 주민들이 소음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군부대측에서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군부대측 관계자는 “고성중·고등학교 시험일정을 피해 포사격일정 선정, 사격전 대대리 거주 주민·고성중·고등학교·고령자 거주지역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등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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