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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국내 유일의 국제적 청소년 수련시설인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장내 생활관이 3년간의 사업추진 끝에 지난해 말 준공돼, 지난 19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 황종국 고성군수 등 도내 기관 단체장과 고성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토성면 인흥리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은 1991년 제17회 세계잼버리대회 개최를 계기로 조성됐으며, 그동안 국제 규모 대회를 7회 이상 개최했다. 산, 바다, 계곡, 들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능한 국내 유일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이번에 개관된 생활관은 연면적 3,931㎡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다. 숙소 36실, 다목적실, 세미나실, 식당, 의무실이 배치돼 있으며 총사업비는 특별교부세 15억원, 국비 20억원, 도비 25억원 등 60억원 소요됐다.
생활관의 개관으로 4계절 내내 수련활동이 가능하게 됐으며, 오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열리는 제13회 한국잼버리대회 행사에서도 다양한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 2023년 제23회 세계잼버리 대회를 유치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강원도는 세계잼버리수련장이 청소년들의 참여와 체험을 통해 높은 이상과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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