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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단체탐방<3>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1964년 반공연맹으로 출범, 회원 200명 … 행사 현장 도우미 역할도

2012년 05월 22일(화) 14:11 62호 [강원고성신문]

 

↑↑ 박승로 회장

ⓒ 강원고성신문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지회장 박승로, 사진)는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발전시키고 이와 관련된 민간단체들에 대한 협조와 유대를 다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1964년 반공연맹으로 출범해 1989년 명칭을 바꾼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국민운동전개, 자유민주주의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 관련단체와의 협력사업,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 연구 및 홍보관련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고성군지회는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청년회로 구성된 지구촌재난구조단과 여성회로 구성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2개 조직으로 이뤄져 있다. 회장의 임기는 3년.
고성군지회는 기본적인 사업이외에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각종행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3·1절 기념 군민건강달리기대회 등 지역에서 개최되는 여러 행사에서 차량통제 및 현장 도우미, 해맞이축제 때 떡국 제공 및 안내, 목욕을 하기 힘든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목욕이동차량을 통한 목욕봉사, 사랑의 집수리 봉사, 지체장애인협회 정기총회시 음식제공 등 손길이 필요한 사회곳곳에서 오랜 역사만큼이나 회원들간 손발과 호흡을 척척 맞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박승로 회장은 “현재의 사업이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다문화 가정돕기, 농산물팔아주기운동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회원들과 화합하는 가운데 조직의 유연성을 가지고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진정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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