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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단체탐방<4>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강원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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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부터 명파리까지 야생동식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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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9일(화) 15:39 6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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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용진 지부장 | ⓒ 강원고성신문 | 자연생태계의 균형유지와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종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사)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강원도지부가 지난 24일 토성면 원암리에서 속초·고성 지회장 및 회원,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은 박용진 지부장(55세, 사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야생동물 방생, 제막행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지부는 종전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에서 활동하던 속초지회 50명, 고성지회 50명 등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만간 속초지회와 고성지회 사무실도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활동으로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에 대한 보호 및 조사연구, 환경 훼손 등 불법 행위를 감시하는 감시단 운영, 위험에 처한 동물구조, 생태계 복원 및 자연학습관 설치운영, 보호에 관한 각종 지원사업 등을 하게 된다.
특히 강원도지부는 백두대간인 설악산 신선봉부터 고성군 명파리까지를 활동구역으로 정해 멸종위기 동물 1급이며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을 비롯한 동물들을 지켜내고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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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초대 박용진 도지부장은 “고성지역은 겨울에 잦은 폭설로 인해 동물들이 먹이가 없어 굶어 죽는 경우가 많다”며 “지형에 익숙하고 활동 경력이 있는 회원들과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잘 보호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형식과 무늬만 그럴싸한 단체가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고 모범적인 임무수행으로 청정고성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고, 자료수집과 분석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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