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단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성지역 단체탐방<4>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강원도지부

신선봉부터 명파리까지 야생동식물 보호

2012년 05월 29일(화) 15:39 63호 [강원고성신문]

 

↑↑ 박용진 지부장

ⓒ 강원고성신문

자연생태계의 균형유지와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종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사)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강원도지부가 지난 24일 토성면 원암리에서 속초·고성 지회장 및 회원,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은 박용진 지부장(55세, 사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야생동물 방생, 제막행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지부는 종전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에서 활동하던 속초지회 50명, 고성지회 50명 등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만간 속초지회와 고성지회 사무실도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활동으로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에 대한 보호 및 조사연구, 환경 훼손 등 불법 행위를 감시하는 감시단 운영, 위험에 처한 동물구조, 생태계 복원 및 자연학습관 설치운영, 보호에 관한 각종 지원사업 등을 하게 된다.
특히 강원도지부는 백두대간인 설악산 신선봉부터 고성군 명파리까지를 활동구역으로 정해 멸종위기 동물 1급이며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을 비롯한 동물들을 지켜내고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강원고성신문


초대 박용진 도지부장은 “고성지역은 겨울에 잦은 폭설로 인해 동물들이 먹이가 없어 굶어 죽는 경우가 많다”며 “지형에 익숙하고 활동 경력이 있는 회원들과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잘 보호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형식과 무늬만 그럴싸한 단체가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고 모범적인 임무수행으로 청정고성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고, 자료수집과 분석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는 ..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봉..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고성소방서 산불 유공자 표창장 ..

사회복지사 연합 명랑체육대회 개..

최신뉴스

어로저지선 인근 바다는 늘 ..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건..  

바다로 유출되는 수자원의 활..  

교통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입수 전, 수경을 닦다..  

고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원암리 아파트 건설사업… 솔..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