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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조성한 해양심층수 전용농공단지의 분양이 본격화 되고 있다.
현재 해양심층수 전용농공단지에서는 지난달 13일 1,650㎡를 분양받은 (주)한국바이오플랜트이 지상 1층 509.37㎡ 규모의 무균즉석밥(햇반) 제조 공장 건립을 위한 신축공사를 하고 있다.
(주)피그뱅크에서는 돈까스, 스테이크, 양념육 등을 생산하는 육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 공장 건축을 위해 지난 7일 계약 체결을 마치고, 1,650㎡를 분양받아 현재 공장설계중이다.
또 (주)참농원에서는 건강음료, 녹즙 등을 생산하는 비알콜음료제조업 공장 건축을 위해 2011년 5월 계약 체결을 끝내고 이미 1,650㎡를 분양받은 상태이다.
이 밖에도 (사)강원고성명태생산자협회가 고성군 기업 및 투자유치위원회의 심의를 마치고 곧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주)오코참아라가 이 달 안에 심의를 거쳐 계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사)강원고성명태생산자협회는 명태를 활용한 북어포, 채 등을 생산하는 수산동물 건조 및 염장품 제조업 공장 건립을 위해 1,650㎡를, (주)오코참아라는 김치류, 과실음료, 냉동만두, 떡 등 식품제조업 공장을 위해 4,950㎡를 각각 분양 받을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종말처리장이 완공되면 해양심층수 전용농공단지의 분양이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주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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