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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단체탐방<5> (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1971년 창립, 5개 읍면에 5,164명의 회원 …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2012년 06월 12일(화) 12:29 65호 [강원고성신문]

 

↑↑ 김완식 지회장

ⓒ 강원고성신문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지회장 김완식)는 노인의 권익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1971년 창립된 고성군지회는 5개읍면 분회와 5,16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15명의 이사를 두고 있다. 회장의 임기는 4년. 주요사업은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건강증진 사업, 노인대학운영, 노인의 날 등 각종행사, 5개읍면 경로당 관리, 환경정화 활동 및 어린이 유괴 성범죄 캠페인 등이다.
노인취업지원센터에서는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취업 및 알선, 상담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증진사업은 경로당 별로 건강체조, 수지침 등 강연으로 노인들의 건강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 노인대학에서는 건강강좌, 노래배우기 등의 과정을 개설해 올해 6기 학사를 배출할 예정이다. 이밖에 매년 노인의 날 행사와 게이트볼대회, 연날리기척사대회, 노인솜씨자랑(목공예, 종이공예) 등의 각종 행사를 열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아울러 5개읍면의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사업, 자연보호 등 환경정화 활동 및 어린이 유괴 성범죄 예방 캠페인 등 적극적인 참여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완식 회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특히 고성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상황”이라며 “노인들을 위한 삶의 질을 높이고, 노인들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노력을 쏟겠다”고 했다.
또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젊은이들도 노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미덕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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