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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동해북부선 제진~강릉 연결 촉구

정문헌 의원, 제315회 임시회 대정부 질의
“강원도민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여야”

2013년 05월 07일(화) 16:22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제315회 국회(임시회)가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열린 가운데, 정문헌 의원(사진)이 강원도민의 숙원인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동해북부선 고성 제진~강릉 구간 연결을 촉구했다.
정의원은 4월 25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본회의실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질의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동서고속철도사업은 역대 대통령이 약속하고 박근혜 대통령도 얼마 전 추진 의사를 확인한 사업임을 알고 있느냐”며 “그럼에도 새정부가 추진할 140개의 국정과제에 포함되지 않아 아쉽다”고 했다.
정의원은 “근시안적인 경제효과 분석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강원도민의 간절한 목마름의 호소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소외된 국민을 섬기고, 민심을 챙기는 정무적 판단, 지역 균형발전의 정책 판단으로 동서고속철도 사업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성의 있는 조치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기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정의원은 또 동해북부선 고성 제진~강릉 구간 연결 문제와 관련 “동해북부선이 시베리아철도와 연결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장기적 통일비전을 그리는 전략적 차원에서, 대한민국의 물류경제, 창조경제를 만들어가는 국가전략 차원에서도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의원은 이밖에 ‘북한의 사이버테러와 범정부 대응체계’ 관련 질의를 통해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사이버테러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중국 및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단호한 대응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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