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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 / 지혜로운 생활

2013년 05월 21일(화) 14:02 98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사람은 본능과 지혜가 중요하다. 예지명, 혜명, 극치, 반야, 지식, 지혜. 석가여래의 각오군생(중생을 가르쳐 깨우침)을 유교에선 예학, 도교에선 선, 회교에선 평화공존, 천도교에선 인내천, 기독교사상은 솔로몬의 잠언과 예수의 산상수훈에서 지혜가 인생을 풍요와 기쁨과 행복을 만든다고 한다.
인간의 예지로 동식물로부터 에너지를 얻었고, 불 발견 이래로 전기발명으로 산업혁명을, 원자력으로 태양 다음가는 힘을 얻었고, 광전자 경영시대에 이르러 편리하게 살고 있다.
피할 수 있는 지진, 화산폭발, 화재, 수재 등 자연재해로 자연의 효용을 유효적절히 이용하지 못한 채 재난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 자업자득, 자가당착에 대하여 생각할 일이 아닌가.
재난은 당한 자, 당해본 사람만 그 고통을 안다. 남의 일 아니고 나의 일이다. 계절 따라오는 불청객을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여 주의하여 자연재해의 피해를 예방하자. 내 손으로 만든 재해를 내 마음과 힘을 다하여 예방하고 방지한다. 인위적 재해를 막아보자.
안전수칙 준수하여 화재재해 막아 명랑한 가족 이뤄보자는 것이다. 소홀히 한 꺼진 불도 다시보고, 다시 살피자는 것이다. 나태한 태도를 버리고 꺼진 불도 다시보고 명랑사회 이루자는 것이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간다”는 속담처럼 조심하여 너도나도 서로서로 주문하여 평화롭고 지혜로운 생활을 하자는 것이다. 집집마다 불조심 사람마다 불조심 공장마다 화재조심 직장마다 불조심 작업장에도 불조심하여 화재를 막아보는 것이다.
내가 받는 업보로 생각지 말고 내 잘못을 깨닫고 문제 해결을 하는 길을 화재예방하는 일 뿐이다. “강 건너 불구경”하는 격이 되어서는 아니 될 일이다. 365일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큰 산불을 일으켜 100년 녹화사업이 무너졌다. 자나 깨나 불조심, 30억이 하나되어 복된 인류사회 이루는 것. 정보공유하여 자연재해 예방하고 방지하는 것이 공포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길이다.
내가 만든 이기문명의 엄습이로구나. 날마다 밤마다 자동차 사고는 바람 잘날 없고 전철에서 탈선해 충돌사고가 발생하고, 후쿠오카 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로 사고로 말미암아 죽음의 땅이 되었다.
바다에선 이상기후로 난파선 또는 선박충돌침몰사고, 하늘에선 비행기추락 비행사고 바람잘 날이 없다. 마음껏 경제적 효용가치를 창출하는데 그 누가 탓하겠습니까만, 뜻밖의 슬픈 일들이 우리에겐 괴로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간이 생존하는 동안 사고의 불행은 연속된다. 일천, 한 오라기라도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아니 되겠다는 것이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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